입사일 기준으로 관리하는 회사는 언제 입사하더라도 휴가일수 관련 문제가 없고 처리가 간단하다.
사람마다 1년 주기가 다르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계년도(매년 1.1~12.31)로 관리하는 회사에서는 복잡해진다.
한 해의 중간쯤에 입사한 사람이 그 다음 해에는 회계년도 기준 1년차인지 입사년차인지가 햇갈린다.
다다음해에 확실하게 1년차가 되는 때부터는 계산이 크게 복잡하지 않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
예시:
25.07.01에 입사한 사람이 있을 때
26.01.01이 1년차인가? ㄴㄴ 아직 1년차 안됬음.
27.01.01이 1년차인가? ㅇㅇ (25.07.01에 근로기준법상 1년차) 회사에서도 1년차로 관리
이 사람의 26년도(다음해) 연차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최소한으로 지급하려는 고용주 입장에서 계산하기 편한 방법은
| 올해 07.01 ~ 12.31 | 발생 기준은 1년차 미만 적용 | 5 |
| 다음해 년차 (애매한 회계년도) |
발생 기준 | 연차 개수 |
| 01.01 ~ 6.30 | 1년차 미만 1개월당 1개 |
1 * 6 = 6 |
| 07.01 ~ 12.31 | 1년차. 지급 기준인 15개의 해당 근무일수 비율 (이 표에서는 편의상 월단위로 계산했지만, 원칙은 일단위로 한다.) |
15 * ( 6 / 12 ) = 7.5 |
회계년도 기준 회사에서, 실제로 휴가받는 전체 개수가 손해가 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퇴직시에는 입사일로 계산하여 다 정산되지만.
위 내용은 아래의 노동법 계산기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적었다.

'그 밖에 끄적끄적 (분류예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글 키보드 단축키 목록과 설명 v2025.11.03 (0) | 2025.11.04 |
|---|---|
| 수학의 좌표공간 XYZ 축, 3차원 물체도면 축(LWH, LDH)의 차이 (0) | 2025.01.24 |
| 기술 부채 사분면(Technical Debt Quadrants) (0) | 2025.01.15 |
| 모바일 UTC가 일반웹 UTC보다 2초 더 빠르다. (0) | 2024.12.08 |
| 알지오매스(Algeomath 2D)로 복잡한 도형들 그리기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