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첫째날 10시에 열면, 수만명이 몰려 대기열이 엄청 길어지는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접수 시도 하는게 나을듯.
귀찮으면 첫째날 밤에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한적하다. 대기자 몇백 명 정도. 대신 빨리 마감되거나 원하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원하는 자리가 없더라도 칠 수 있다면 일단 접수를 해 둔다. 둘째날 아침은 사람이 좀 몰리니까, 둘째날 밤~마지막 날 사람 적은 시간대에 수시로 접속해서, 빈 자리로 바꾸려고 시도하는 게 좋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은 중도변경이 안되고 취소 후 변경만 되는데, 그 사이에 내 자리까지 다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많은 시간대에 변경하다간 기껏 얻은 자리도 없어질 수 있다.
- 인터넷 이용량은 보통 오후6시 전후로 최대치를 찍고, 새벽 4~5시에 최저치다.
아니면 접수가 끝나고 제공되는 장소 변경기간에 운좋게 잘 바꾸길 기대하자. 취소하는 인원만큼 자리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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