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11에서 구버전(10 이전) 작업표시줄 사용하기: explorer patcher 설치하고 설정하기

25.02초에 윈도우 업데이트되어 구버전 작업표시줄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듯? patcher 삭제하고 기본형으로 갈아탔다. (explorer patcher의 레지스트리 찌꺼기가 영향을 준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구버전처럼 작업표시줄 크기를 두껍게 조정하고 탭 제목을 여러개 띄우고 싶은데, 두께 조절이 안되어서 크롬 새탭을 서너 개 띄우면 바로 그룹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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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프로그램 깔아서 하는거 싫지만 explorer patcher 라는 프로그램 쓰는게 제일 편리하다.

레지스트리 직접 건드려봤는데 운나쁘게도 제대로 작동안했다.

start all back 이라는 프로그램은 쉐어웨어라 유료(2달러)이고 100일 평가판을 쓸 수 있다. 설정 조정이 안 익숙해서 

 

아래 링크를 가면 최신버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후 업데이트되면 

https://github.com/valinet/ExplorerPatcher/wiki

Home

저 파란글씨 누르면 셋업파일 다운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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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끝났으면 설정을 해준다.

나는 기존버전 작업표시줄로 바꿨는데 시작버튼 누르면 아무것도 안 떠서 당황했다.

시작메뉴 위치도 끝으로 옮겨줘야 에러나지 않는 것이었다.

 

아래처럼 설정을 조정한다.

Taskbar style 을 win10(익숙한 그 느낌) 으로 설정하고, start menu 를 at screen edge(왼쪽구석)으로 설정한다.

내가 맨처음에 win10 + center(default) 해놨는데 그러면 꼬인다.

 

윈11 작업표시줄이 크게 장점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안 익숙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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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았을 때 화면 깜빡거리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최신버전에서부터 한단계식 그 이전버전을 설치하는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잘 맞는 버전이 깔린다.  그걸 잘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