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용 자료실

(이 문제는 2018 등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글에서 여러 탭을 열어놓고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단축키를 몰랐다. '한컴오피스 한글 문서탭 전환'으로 구글에 검색했더니 공식답변은 ctrl+tab(오른쪽=다음탭), ctrl+shift+tab(왼쪽=이전탭)이었다. 그런데 해도 아예 안 작동하거나 자주 실패했다. 알고봤더니 ctrl+shift+tab의 단축키가 중복할당되어서 인식이 찐빠나는 거였다.  다음과 같이 설정을 바꾸어주면 해결된다. 나는 '이전 탭 이동'의 기존 단축키인 ctrl+shift+tab을 ctrl+`로 바꾸었다.(`는 보통키보드에서 탭 위에 있는 키로 shift랑 같이누르면 ~가 나오는 키.) 문제 해결. 도구 탭사용자 설정단축키 탭검색창에 '탭'이라고 적기나온 것들 가운..

구글 드라이브에서 hwp 문서를 다운받아야 하는데 더블클릭으로 열고나서 끄고, 예정대로 드라이브에서 hwp 문서를 받아 한글 프로그램(hwp)으로 실행한 뒤부터 갑자기 생겨난 오류이다. 다운받은 hwp 문서 뿐만 아니라 기존의 hwp 문서도 똑같이 오류가 적용되었다. 오류 창이 뜨고 여기서 예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종료되며 모든 한글 파일이 꺼진다. 유형은 아래와 같았다.종료할 때 프로세스 엑세스 문제가 뜬다. 표를 만드려고 하면 예외 throw가 발생어떤 상황에서 생기는 지 모르겠는데 개체 참조 인스턴스 문제가 발생오류 내용은 텍스트로 추가했다.Hwp 프로그램 실행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할까요? 'C:\Users\Username\AppData\Local\Chrome\User Data\d..

처음에 아래 방법(접은글)으로 했는데 안되어서 이 방법을 찾아서 따라 했다. 제어판 설정(Win + i); 앱; 시작 프로그램; HncUpdateTray 끔 으로 바꾸기. 해봤는데 안되던 방법(접은글) 더보기 다음 주소에 가서 자동 업데이트 실행설정을,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꾸었다.

첫번째 시도와 그 결과물 더보기 일단, 오빠두엑셀 강좌: 히스토그램 만들기 {링크, 설명&예제&영상 포함} 따라한다. (시작~피벗테이블 만들기 시작부분 생략) 피펏테이블 필드 설정할때 값에 개수로 집어넣을 데이터를 한번 더 넣는다. 오빠두엑셀 예제의 '점수' 열을 'Σ값' 자리에 출처원본과 다르게 총 2번 넣는다. (개수로 변경, 도수의 설정, 차트 선택 등 중간과정 생략) 피벗테이블 안에서 '우클릭'으로 '필드 설정'을 들어가서 '레이아웃 및 인쇄' 탭에서 '데이터가 없는 항목 표시'를 선택한다. 차트 선택시 출처원본과 다르게 '혼합' 선택한다. 하나는 '묶은 세로 막대형' 그대로 두고, 나머지 하나를 '표식이 있는 꺾은선형'으로 변경한다. (막대그래프 두께 조정등 이후과정 생략) 완성 결론: 흔히 보..

가끔 특수문자 중에 단독으로 입력하면 엉뚱한 값을 갖다주는 일이 있다. 아래 목록에 있다. 특수문자 엑셀 내 인자 검색하려면? 특수문자를 단독으로 입력하면? 물결표 ~ 특수문자를 찾기 위한 예약어 ~~ ～ unicode escape가 들어간, 셀 찾기 물음표 ? 와일드카드(글자 한개) ~? ？ 한글자 이상 포함된, 셀 찾기 별표 * 와일드카드(글자 여러개) ~* ＊ 여러 글자가 포함된, 셀 찾기 찾는 법은 두가지다. 엑셀에서 글자로 인식하도록, ~(물결표, tilda)를 특수문자 앞에 한번 더 붙여서 찾는다. ~~ 나 ~? 나 ~* 이렇게 앞에 물결표 붙이고 바로뒤에 원하는 특수문자 붙인다. 그런데 C, Python 등 프로그래밍에서는 특수문자 unicode escape 가 아니라 문자로 인식하라는 기호..

여러 셀 내용을 한줄로 병합시키고 싶을때. 한 칸으로 싸그리 합쳐놓고 싶을 때 고대유물 엑셀 2007부터 써왔던 방법은 아래와 같다. 콘케트네이트 함수나, & 연산자로 엮는 방법이다. =CONCATENATE(값1, 값2, ..., 값N) =셀#1 & 셀#2 & 셀#3 & ... & 셀#N 그런데 이 방법은 여러 셀을 드래그하여 쓸 수 없다. 반드시 저런 개쌉 노가다로만 된다. 다섯개쯤 되면 적기 귀찮고, 열개쯤 되면 귀찮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싶어진다. 1. 최신 엑셀버전이라 concatenate 말고 concat 함수가 있다면 이걸 쓰시오. concatenate

아래의 모든 문구가 같은 표현이다. 영어 sign–magnitude representation sign-and-magnitude signed magnitude 한글 (1번+2번) 부호화된 / 부호 및 / 부호- 절대값 / 절대치 / 크기 문서마다 다르게 써놨던데 같은말이다. 어차피 내용은 가장 큰 비트(첫번째 비트 = MSB)는 부호 비트로 지정. 나머지는 절대값으로 쓰는 방식이라 부호비트만 음수일때 반전시키는 방식이다. 출처 부호화된 숫자 표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부호화된 숫자 표현(Signed number representations)은 컴퓨팅에서 사용되는 이진법에서 음수를 인코딩하기 위해 필요한 표현이다. 수학에서 음수는 모든 수 앞에 마이 k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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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ac{73}{187}\) 과 \(\cfrac{92}{227}\) 을 비교할 때 어느 쪽이 더 큰지 눈에 잘 안 들어온다. 한쪽의 분자와 분모가 다른 쪽보다 모두 큰 경우에 (92 > 73, 227 > 187), 두 값의 차를 구해낸 새로운 분수(용병 분수)를 가져와 비교하면 쉽게 해결된다. 용병은 19/40 이고 분모분자에 4를 곱해주면 76/160 이므로, 73/187보다 크다. 따라서 73/187 < 92/227이다. 용병 분수를 써도 되는 이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면 아래와 같다. 73/187 (비교할 분수1, Ab) 92/227 (비교할 분수2, AC) 19/40 (분수2 대신 쓰는 용병 분수, bC) 수식으로 설명하면 아래처럼 나온다. (이부분은 내가 전개했다.) Let, a/b < c..

그 전에 빠르게 따 두는것도 괜찮을듯. 아무래도 내용이 비슷한데 자격증 1+1으로 인증받을 수 있으니. 그나저나 전자계산기 조직응용기사 1회 실기 합격자 4명, 합격률 1% 실화냐 ㅋㅋㅋㅋㅋ 출제범위가 비슷한 전자계산기기사도 공부같이하면서 1+1에 도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