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용 자료실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하는 사람용 가이드 시험준비 유튜브에서 3일합격 요령을 보고 따라준비한다. 안전하게 7일 이상을 투자한다. (한 번 시험에 실패하면 2달과 2만원이 날아간다.) 3일단기, 4일단기 쳐도 되는데 스트레스 받는거+최근에 문제 어려워지는 추세라서 7일추천함. 시험 합격이 목적이면, 책 따로 살 필요까지는 없고 기출 무한회독이 싸고 편하다. 전략을 잘 짜서 가성비 좋게 공부한다. 100점이 목표인 시험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과락 피하고 60문제 이상만 맞추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59문제 이하로 맞추지 않는 것이다. 목표점수의 25%를 가산하여, 최소 75문제, 안전하게 80문제를 맞춘다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60점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예전에 기능사 필기 100점을 목표로 공부..

문제 77. 다음의 페이지 참조 열(Page reference string)에 대해 페이지 교체 기법으로 선입선출 알고리즘을 사용할 경우 페이지 부재(Page Fault) 횟수는? (단, 할당된 페이지 프레임 수는 3이고, 처음에는 모든 프레임이 비어 있다.) 해설 할당된 페이지 프레임이 3개뿐이니 최대 3칸을 쓸 수 있다. 처음에는 모두 비어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페이지 참조열 값이 페이지 프레임 안에 없다면 Fault이다. 이후 값을 넣는다. 값이 비어있어도 마찬가지로 Fault이다. 선입선출(FIFO) 알고리즘이므로, 프레임 하나에 페이지 하나가 들어가며,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쌓는다. 꽉 찬 상태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넣어야 하는 경우, 가장 먼저넣은(=오래된) 순서대로 교체된다. 정답은 fault..

궁금해서 FAQ 자주묻는질문 들어가서 검색해봤더니, 취소하고 재접수만 가능하댄다. 해당 글 링크 http://www.q-net.or.kr/cst002.do?id=cst00202&gSite=Q&gId= 사이트 이용방법 목록 | Q-net www.q-net.or.kr 앱 깔아서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산업인력공단 규정이 바뀌어서 안된다. 접수기간 뒤에 장소변경기간을 추가로 준다. 과거 경험담 링크글. 지금은 안봐도 된다. https://blog.naver.com/taehyun0629/221886241583 큐넷 기사시험 장소 변경하는 방법 휴대폰 어플로 간편하게 시험장소변경은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변경 가능한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직렬마다 다르니 장... blog.naver.com

중앙차분법(central difference method)이 전방차분법이나 후방차분법보다 오차가 적다. Taylor series 로 전개하여 좌변에 f'(x)만 남긴 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분공식처럼 묶어내면 아래와 같다. 오차함수 크기를 O notation으로 적으면 중앙차분법이 더 빠르게 줄어드는 걸 알 수 있다.

편의상 논리 게이트용으로 만들려고, 2변수로 설정해보자. 그러면 아래처럼 나온다. (쓸데없는 태클방지용으로 적어두는, 평면은 유클리드 기하학 기반이다.) 많은 기존 자료에서 단층 퍼셉트론에 AND, OR, NAND 가 들어간다고는 설명해 놨는데, NOR 이 들어가는지는 설명을 안 해놨다. 내 생각에는 들어가지 싶다. 못 들어갈 이유가 없다. 안 적은 이유는 사용빈도 때문인듯? NOR은 잘 안쓰는데다 별개의 무엇을 지정해야 할 만한 필요와 가치가 훨씬 적다. 관련 파이썬계열 코드. OR 게이트 코드에서 가중치(weight)와 편향(bias)의 부호를 싹 바꿔준다. def NOR_gate(x1, x2): w1 = -0.6 w2 = -0.6 b = +0.5 result = x1*w1 + x2*w2 + b if..

누군가 이렇게 상자 만들어서 가르쳐주던데 괜찮더라.

정보처리기사 따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인터넷에 올린 후기들 보니 교재를 사서 공부했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교재 사서 오래 공부할 시간을 내고싶지 않아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개념암기+기출회독 으로 빠르면 3일, 길면 2주동안 공부하여 과락을 피해 60점 이상을 받자는 영상이 있어서 이를 실행해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eSv1NttBs 평균 공부시간 일3~4시간이라는데, 그정도로 개념을 읽어보려면 하루에 5과목 전체 1회독은 도나보다. 22.01.04.화 해당 유튜버가 개념 보라고 소개해준 블로그(https://blog.naver.com/wook2124/222102990691)로 가봤다. 1과목: 소프트웨어 생명주기~사용자 인터페이스 1회독

공시를 중단하거나 합격했다면, 교재를 처분해야 할 것이다. 알라딘 중고매입을 모바일 앱이나 웹브라우저로 확인하였을 때, 매입불가 판정이 뜨면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매입하지 않는다. 팔고 싶다면 개인간 중고거래나 고시촌 중고서점에 매입요청을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한 4년쯤 지난 옛날교재는 시리즈를 과목당 5천원에 올려도 거의 안 팔린다.

적으면서 외울 때 적절히 한자로 표기하면 괜찮다. 적는 시간을 아끼고, 한자라서 주변 한글 구문과 대비되어 강조되며 가독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자 대체하는 단어 必 반드시 필 필수, 필요 등 可 옳을 가 가능 不 아니 불 불가능, 불능 등

암기가 잘안되서 정리. ㄱ. 유럽, 미국 법률을 수입했다고 보고, 그 원문 뜻을 찾아보았다. 정지 조건(부) a condition precedent. 해제 조건(부) a condition subsequent. precedent는 먼저 일어난다는 뜻이고, subsequent는 이후에 일어난다는 뜻이므로 cond' precedent 조건이 먼저 일어난다 cond' subsequent 조건이 나중에 일어난다 이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정지조건)condition-precedent ▶ (사건)event ▶ (해제조건)condition subsequent ㄴ. 적당히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았다. 대전제1 '어떤 사건(event X)'이 일어나면, 그때부터 법적 효력이 실제로 유효(effective 1)..